2025년 8월 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한국형 초거대 AI 개발’을 위한 ‘AI 국가대표(이하 AI 국대)’ 프로젝트에 참여할 5개 정예 컨소시엄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15개 지원팀 중 서면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이뤄졌으며, 정부는 2027년까지 단계별 경쟁평가를 통해 최종 2개 팀을 ‘AI 국가대표’로 확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5개 컨소시엄
- 업스테이지 (플리토, 노타, 래블업, 금융결제원 등)
- SK텔레콤 (크래프톤, 서울대, KAIST 등)
- NC AI (NHN, 포스코DX, 롯데이노베이트 등)
- LG AI연구원 (LG CNS, LGU+, 퓨리오사, 뤼튼 등)
-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 서울대, 트웰브랩스 등)

정부의 추진 배경과 지원 내용
• 본 사업은 독자적인 초거대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프롬 스크래치’ 방식으로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기존의 글로벌 모델을 단순 응용하는 방식이 아닌, 한국의 언어·문화·데이터 특성을 반영한 독자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 과기정통부는 GPU 인프라, 학습용 데이터, AI 인재 유치 및 양성 등에 약 2,0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며, 각 컨소시엄이 자체 기술력으로 경쟁력 있는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특히, 정부는 모델의 일부 또는 전체를 오픈소스로 공개하도록 하여, 국내 AI 생태계 활성화 및 중소기업·연구기관·개발자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향후 일정
•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모델 개발이 시작되며, 정기적인 중간평가(반기 단위)를 통해 성과를 점검할 예정이다.
• 2027년까지 개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최종적으로 2개 컨소시엄만 ‘AI 국가대표’로 확정된다.
마무리
이번 ‘AI 국대’ 컨소시엄 선정은 한국형 초거대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심 정책 중 하나로, 기술 주권 확보와 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도라 할 수 있다.
향후 각 컨소시엄이 어떤 모델을 내놓고, 실제 산업 및 공공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될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정보 & 리뷰 > 부동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동산] 수도권 중심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 발표, 무엇이 달라졌나? (1) | 2025.06.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