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기획에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요소
세상에는 2가지 요소가 있다.
- 통제 불가능한 요소와 통제 가능한 요소
콘텐츠를 기획할 때, 많은 사람들이 외부 변수나 불확실성, 즉 통제 불가능한 요소에 집중하곤 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내가 바꿀 수 있는 것, 내가 행동할 수 있는 것에 에너지를 쓰는 일이다.
통제 가능한 요소에 집중하면 성취감을 느끼기 쉽고, 결과도 명확하게 나타난다.

세스 고딘(Seth Godin)의 『보랏빛 소(Purple Cow)』가 전하는 메세지
책의 주장은 명확하다.
“평범하면 눈에 띄지 않는다. 특별해야 기억된다.”
저자는 이 주장을 ‘보랏빛 소’라는 상징으로 설명한다.
보통의 소들이 가득한 들판에서 ‘보랏빛’ 소가 있다면 누구나 그 소에 눈길을 줄 수밖에 없다.
마찬가지로, 넘쳐나는 콘텐츠 속에서 두드러지는 개성이 없다면 사용자에게 주목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책은 이를 위해 다음의 전략을 제안한다.
- 기존의 방식을 답습하지 말 것
- 시장의 평균을 따르기보다 독특한 접근을 고민할 것
- 처음엔 불편해 보일지라도, 결국은 소수의 팬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
결국 콘텐츠 기획에서 중요한 것은 남들과 같은 것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왜 이 콘텐츠가 지금 필요한가에 대한 명확한 답을 갖는 일이다.
콘텐츠 기획의 방향
이미 대부분의 주제는 경쟁이 치열하고, 각 주제에 대한 대표 콘텐츠들이 존재한다.
따라서 ‘상위 노출’만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지속 가능한 컨셉과 유의미한 메시지를 담는 콘텐츠를 기획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선 아래 질문을 스스로 점검해야 한다.
- 이 콘텐츠는 누구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인가?
- 이 주제는 내가 지속적으로 다룰 수 있는 것인가?
- 같은 정보를 다루더라도, 내 경험이나 시각은 어떤 차별성이 있는가?
또한 콘텐츠를 만드는 목적에 대해서도 명확해야 한다.
사람들이 콘텐츠를 소비하는 이유는 결국 더 나은 삶을 위해서이다.
더 나은 삶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
- 행복을 찾기 위해서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실질적인 콘텐츠 전략
기획이란 목적을 위한 최선의 방법을 찾는 일이다.
단순히 조회수를 높이기 위한 포장보다는, 사람들의 삶에 어떤 도움이 되는가를 기준으로 접근해야 한다.
결국 콘텐츠는 ‘정보’와 ‘맥락’을 담은 것이다.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정확하게 연결하는 사람이 콘텐츠를 오래 지속할 수 있다.
마무리
이런 건 어떨까? 저런 건 어떨까? 방법만 강구하던 건 누구나 할 수 있다.
어떤 목적을 가지고 콘텐츠를 기획하고 싶은가를 찾는 것부터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내가 집중할 수 있는 콘텐츠를 찾는다면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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