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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DsP 데이터분석 준전문가(미어캣) 교재 추천: 비전공자의 첫 데이터 공부

by almost fine 2025.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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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


데이터는 이제 거의 모든 일의 근거가 되는 시대이다.
마케팅, 교육, 서비스 운영, 심지어 일상의 선택까지도 수치와 분석으로 판단하는 흐름 속에서,
나 역시 데이터 기반의 사고방식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그러나 실전에서 마주하는 용어나 개념은 너무 낯설었다.
‘이걸 어디서부터 배워야 할까?’
라는 생각으로 검색을 하다가
데이터분석 준전문가(ADsP)라는 자격시험을 알게 되었다.
비전공자에게도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좋은 출발점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공부를 결심했다.

그럼 어떤 책으로 공부를 하는 게 좋을까?
여러 교재를 비교하던 중,
비전공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했다는
표지에 미어캣 그림이 있어서
흔히 ‘미어캣’이라고도 부르는
위키북스의 《2025 ADsP 데이터분석 준전문가》
를 구매했다.
‘나처럼 기초가 없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을까?’라는 기대와 함께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위키북스의 《2025 ADsP 데이터분석 준전문가》

📖 비전공자가 느낀 첫인상


처음 책을 펼쳤을 때,
낯설고 어려운 개념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데이터 마트, 회귀분석, 다변량, 시계열 등과 같은 단어들이 많이 낯설었다.

다른 후기에서는 ‘비전공자도 이해하기 쉬운 책’이라고 했지만,
나는 오히려
‘비전공자에게 친절한 책이 이렇게 어렵다니’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천천히 읽으며 구조를 이해하려 하니,
점차 흐름이 보이기 시작했다.

각 단원이 개념 → 예제 → 핵심문제로 이어지는 구성을 갖고 있어서,
한 번에 완벽히 이해하려 하기보다 반복 학습으로 익히기에 적합했다.
각자에게 맞는 공부법이 있다.
아예 개념이 0이었던 나로서는,
두세 번 읽으며 스스로 개념의 틀을 세워가야 한다고 생각했고
두 번째 다시 살펴봤을 때는 처음보다는 조금 더 이해되는 부분이 많아짐을 느꼈다.
하지만 갈 길은 아직 멀다.


🧭 공부하며 느낀 점과 활용 팁


이 책은 시험 대비용 교재이기 때문에 개념 요약과 핵심 포인트 정리가 잘 되어 있다.
다만 실제 업무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는 깊게 다루지 않는다.
그래서 공부하면서
‘이 개념이 현장에서 어떻게 쓰일까?’
하는 궁금증이 자연스럽게 생겼다.
나는 각 장을 읽을 때
‘이 개념이 실제 프로젝트에서 어떤 의미일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며 공부했다.

주변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예제를 바로 R이나 Python 환경에서 실습해보면 훨씬 이해가 빠르다고 했다.
(나는 개념 이해가 안 되니, 이 부분까지는 활용할 엄두를 내지 못한 상태이다.)

내가 권하는 방법은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학습서라지만
한 번 읽고 끝내기보다는, 두세 번 이상 반복 학습을 권한다.
첫 번째는 낯설고, 두 번째는 익숙해지고, 세 번째는 연결될 거라고 확신한다.  
(엇?! 나도 그러면 부지런히...!)


🌱 비전공자에게 추천하는 이유


데이터분석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기본기를 익히기에 충분하다.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해도,
개념 간의 관계를 잡는 데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도 ‘비전공자도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를 준다.

공부하면서 느낀 것은
“데이터는 결국 생각을 수치로 표현하는 언어”
라는 점이었다.
《2025 ADsP 데이터분석 준전문가》는 그 언어의 문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다만 시험을 넘어 실전까지 다루려면,
이후에 실무 중심의 교재나 데이터 실습서를 병행하면 좋겠다.
나는 이 책을 통해 기초를 쌓고,
이후엔 실제 데이터를 다루는 프로젝트형 학습으로 이어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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